패드와 전자퍼커션에 센서를 부착하여 연주를 할 때마다 센서에 저장된 영상들이 나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악기와 연주자가 닿아야만 들리는 음에 비유를 했다.
음이 쌓여 곡이 만들어 질수록, 랜덤으로 나오는 영상들이 겹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Directed by Haekang Lee
Music and performance by Syunman
Document by Taed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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