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by Haekang Lee (HailhailLab) 
Music by George 
Produced by 전시 '나의 이름은' 
이해강이 주변 애견인들에게 영향을 받아 ‘애견인 가이드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시리즈 출발점으로 만들게 된 작업이다.
‘애견인 가이드북’은 애견인들과 애견인 주변의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 공유와
반려견이 행복했으면 하는 애견인들의 감정이 공유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에 맞추어 딱딱한 가이드를 제시하기 보다는
지인들의 반려견 이야기를 듣고 각자의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냈다.
견종, 나이, 성별, 성격이 제각각 다른 반려견들의 에피소드를 듣고
뮤지션 죠지는 ‘Doggynality’ 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죠지는 특유의 편안한 무드로 ‘Doggynality’를 만화 주제가처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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